부모님과 장인,장모님 모시고 떠난 휴가였는데 카메라를 옮겨싣지 못하고 떠났네. ㅡㅡ"
폰카로 월악산유스호스텔 풀장 사진만 담았다.
3층으로 된 아담한 건물.. 생각했던것 보다는 괜찮았고 건물 앞,뒤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고
뒷쪽에는 취사가 가능하도록 수돗물도 퀄~퀄~ 나오고 냉장고가 3대 준비되어 얼음도 얼리고 밑반찬도 보관하고 괜찮았다.
특히 조용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山水는 단연 최고!!!
송계계곡은 피서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그들이 몰고온 차량들로 교통이 마비되어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온종일 동분서주...
다음에 다시 유스호스텔에 숙소를 마련하고 송계계곡에서 물놀이하고 놀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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