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이스쿱 2009. 12. 13. 15:21

말이 많으면

 

한두마디 실언을 하게 된다.

 

그래서 말을 아끼고

 

신중하게 입을 열어야 하는데...

 

 

세치도 못되는

 

혀 놀림에 신중해야 하는데...

 

오랫만에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가졌구나.

 

실언을 많이 했던건 아닌지...

 

三思一言